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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프로젝트/우간다 희망 프로젝트

우간다 키우물로 아동후원 소식나눕니다 우간다 후원아동들의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키우물로 지역 후원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보스코 목사님이 사진을 전해주어 이렇게 현지에서 보내온 감사소식을 나눕니다 후원이 시작되고 조금씩 소통을 시작하며... 현지의 상황과 무엇이 필요한지를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가난한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깡통등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조명아래 공부하면 너무 어둔워 눈도 나빠지고 그을음으로 건강에도 좋지 않겠지요아이들이 공부하는 꼭 필요한 램프를 선물했다는 소식입니다. 현지에계시는 보스코 목사님의 소식을 접하며 조금이나마 더 나는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작은 희망을 선물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작은 선물인데 아이들 부모님이 기뻐서 울었다고 하니 오히려 풍족한 삶을 누리는 우리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우간다 프로젝트를 .. 더보기
Justus(져스터스)PD의 꿈 - 우간다 생명수(우물파기) 프로젝트 우간다 미래 대통령을 꿈꾸는 "저스터스(JUST) PD꿈, 우간다 희망이야기" 2003년부터 이어지는 1004클럽 인연깊은 우간다 한국유학생 저스터스(대전거주, 1004PD)의 꿈과 1004프로젝트 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그는 1974년생으로 13년 동안 한국에 지내고 있으며 결혼한 아내는 작년 7월 두 아들 (6세,4세)과 본국으로 돌아가고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1004클럽의 나눔프로젝트 디자이너 개발 프로그램인 1004PD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우간다 스토리 >> 우간다는 1971~79년까지 김일성과도 친분있는 이디아민 대통령이 집권했으며 엽기적 독재자의 포악한 공포정치로 국민들이 암울한 시대를 보냈다고 합니다 전쟁 후 국민36%가 에이즈 환자였던 그 열악한 시절에 그는 우간다의 가장 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