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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 네트워크/전남본부

1004클럽 전남본부를 임원미팅을 다녀왔습니다

1004클럽의 지역네트워크 확장의 첫 걸음, 전남본부 창립식 이후 하반기 사업설계와 임직원분들과의 소통 및 친목을 위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차역까지 배웅 나와주신 김철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역 근처 한약방을 운영중이신 윤기중 자문위원님 일터에 들러 잠깐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미생활로 수십년간 작품생활을 해오신 다양한 박공예와 목판화 작품들의 둘러보며 우리역사와 문화을 담아낸 작품 스토리를 들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는 화원을 운영중이신 ....1004님 가게 앞에서 작은 불고기 파티를 준비해주셨네요. 밭에서 바로 공수해온 맛있는 블루베리를 맛보며 손수 차려주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곤식 회장님의 축복의 기도와 함께 모두 맛나게 적녁식사를 했습니다. 후식으로 내어준 수박과 과일들 을 맛보며 풍성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윤국장님 가게 (오가다커피숍)로 장소를 옮겨 특별 레시피 블루베리 쥬스를 맛보며 회의를 진행했습니다먼저 1004클럽의 제도와 후원회원과의 소통 문화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잠깐 가졌습니다. 서울에서 준비해간 설명서를 보며감동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1004PD와 후원재정 서포터즈인 1004FD제도와  후원회원간의 소통문화인 1004데이에 대해서도 그 뜻과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소통했습니다.

1004클럽만의 하반기 사업계획 아이디어에 대해 김철본부장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아이디를 나눈 시간을 가졌습니다
암환우를 위한 사업활동을 준비하며  준비된 힐링센터와 원장님과의 만남 스토리와 앞으로 협력해갈 여러 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7월 중 암예방 캠페인 및 특별 강연회를 시작으로 몇가지 하반기 사업을 준비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귀한 음식과 좋은 말씀 그리고 뜻깊은 만남과 소통을 통해 더 큰 비전을 세우는 시간이 되었음을 확신하며 서울 중앙회 사무국 임직원분들과 전남본무 임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