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PD와 함께하는 암환우들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 희망프로젝트 시작동기
3명 중 1명이 암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시대, 암과 싸우는 당사자 뿐 아니라 환우 가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위로 하고 아픔을 나누고자 시작된 암환우 희망프로젝트입니다.
● 프로젝트 기획.실행 1004PD : 찰리(김완철)PD ★
본인이 환자이며 포토테라피스트(사진치유)이기도 한 찰리PD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하는 자원봉사자, 언제나 자신을 소개할 때 "사진과 여행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포토테라피스트 찰리 "라고 소개하는 누구보다 열정정인 1004님입니다, 현재 1004클럽 나눔학교장으로 활동중입니다
< 주요 실행 프로젝트 >
Project1. 찰리1004PD의 암환우들을 위한 포토테라피(사진치유) 활동
본인이 환자이며 포토테라피스트(사진치유)이기도 한 찰리PD ^^ 힘들어 하는 환우분들도 유머와 센스 넘치는 찰리PD에 의해 스스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건강한 모습의 멋진 사진으로 재 탄생합니다. 가족들에겐 아름다운 추억으로, 본인에겐 힐링의 자신감으로~ 사진이 주는 치유의 힘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나눔프로젝트입니다.
Project2. 詩(시)사진 전시회: 시와 사진으로 전하는 희망메세지
찰리PD의 사진과 환우들의 자작시가 함깨 만들어낸 생명의 메세지를 전하는 詩&사진 전시회를 통해 환우들에게는 희망을, 환우 가족에겐 가족 사랑을, 시민들에겐 암에 대한 관심 및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감동적인 전시회입니다.
전시회 : KBS홀, 경춘선 마석역, 암시민연대, 신망애복지재단 등 8차례이상 전시
>> 포토테라피 활동 사진 작품보기 ▷ 환우들의 작품을 볼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찰리의 사진은 선물로서의 의미뿐 아니라 기록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촬영한 사진들이 임종을 맞이한 암 환자들을 위한 영정사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환자의 행복한 모습, 가족과의 단란한 모습 등을 담은 유일한 기록물인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2012년 03월 21일(水) 문화일보Project3. 희망 콘서트 :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한 문화와 예술이 전하는 힐링에너지
재능나눔 연주자 들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에서 함께 웃고 울고 참여하는 동안 희망과 힐링의 감동을 선물합니다. 희망콘서트는 환우들을 위한 위문공연으로 시작되었지만 용기를 얻게된 암환우들이 직접 "희망소리단" 을 구성해 연주봉사를 하는 등 더 큰 희망을 전하는 프로젝트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2년 에덴요양병원 콘서트외 현재까지 30여 차례 이상 진행
- 국회대강당 / 모짜르트 홀 / 스타키보청기 문화홀 / 아차산 라이브카페 등
- 남양주 에덴요양병원, 신망애 복지관, 논산 대정요양병원, 덕소 안나의 집 등
1004클럽은 찰리1004PD의 희망프로젝트 활동을 돕기위해 액자구입, 사진인화, 카메라 AS, 교통비 등 제반 활동 비용을 지원합니다.
1004클럽은 암환우와 장애인들을 위한 희망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찰리PD의 건강과 더 감동적인 활동의 위해 지속적으로 응원합니다.^^